보도자료
[네오에이블] 일본 의료기관과 MOU 체결
2024.11.14 08:1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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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단장 조금준) 참여기업 네오에이블(대표 백승엽)은 지난 9월 일본 의료기관 및 단체(고베의사협회‧일본요양사협회‧닛신 메디컬과)와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네오에이블’은 AI 기반 욕창예방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대표제품인 AI 욕창예방 방석 네오엑스는 실시간 체압 분산 및 욕창 위험 예측 기능을 제공하는 의료기기다.
이번 MOU를 통해 네오에이블은 일본 내 주요 병원‧요양원 4곳에서 실사용 테스트 및 독점 수출‧유통을 맡아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를 계기로 고령화 사회 의료기기 수요를 충족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증받겠다는 계획이다.
백승엽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한 해외 진출은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의 지원을 통해 이뤄진 기술 개발의 성과로, 산‧학‧병‧연 협력의 결과물”이라며 “이와 더불어 메디카 2024 참가를 통해 일본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네오엑스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네오에이블은 오는 11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박람회 ‘메디카 2024’에 참가해, 네오엑스를 홍보하고, 전 세계 의료기관 및 바이어와 네트워킹을 강화할 예정이다.
‘네오에이블’은 AI 기반 욕창예방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대표제품인 AI 욕창예방 방석 네오엑스는 실시간 체압 분산 및 욕창 위험 예측 기능을 제공하는 의료기기다.
이번 MOU를 통해 네오에이블은 일본 내 주요 병원‧요양원 4곳에서 실사용 테스트 및 독점 수출‧유통을 맡아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를 계기로 고령화 사회 의료기기 수요를 충족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증받겠다는 계획이다.
백승엽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한 해외 진출은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의 지원을 통해 이뤄진 기술 개발의 성과로, 산‧학‧병‧연 협력의 결과물”이라며 “이와 더불어 메디카 2024 참가를 통해 일본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네오엑스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네오에이블은 오는 11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박람회 ‘메디카 2024’에 참가해, 네오엑스를 홍보하고, 전 세계 의료기관 및 바이어와 네트워킹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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