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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라벨소프트-브레싱스] 폐기능 검사 혁신 MOU 체결
2025.01.06 11:08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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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벨소프트가 폐기능 검사 의료기기 개발 업체인 브레싱스와 손잡고 의료현장의 디지털전환(DX)에 속도를 낸다.
미라벨소프트는 10일 서울시 역삼동 미라벨소프트 본사에서 브레싱스와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기호 미라벨소프트 대표와 이인표 브레싱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호흡기 질환 관리를 혁신할 폐기능 검사 제품을 상용화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의료 현장에서 해당 검사 제품이 실제 활용될 수 있도록 e공동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레싱스의 혁신적인 폐기능 검사 기술과 미라벨소프트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결합해 의료 현장의 진료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겠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병원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라벨소프트는 의료기관의 DX를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MD팍스’와 ‘케어포미’ 앱을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국내 의료 IT(정보통신)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브레싱스는 개인 맞춤형 호흡 분석과 개선 솔루션을 제시하는 업체다. 대표 제품으로는 ‘불로 엠(BULO™ M)’이 있다. 1차 의료기관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는 불로 엠은 폐기능 검사를 간편하고 정확하게 수행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브레싱스는 호흡 재활과 치료를 지원하는 다양한 연동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다.
이 대표는 “국내 폐기능검사 장치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의 고도화와 의료기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만성비염과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호흡기 질환과 관련해 1차 의료기관에서도 쉽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미라벨소프트의 대표 제품인 MD팍스는 현재 전국 700여개 병원에서 사용 중이다. 수도권에서 신규 개원한 내과의 약 65%가 도입했을 정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케어포미 앱 역시 고혈압과 만성질환 관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환자와 의료진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매일경제(https://www.mk.co.kr/news/it/11191465)